파라도르 론다는 과거 town hall 이었던 건물을 호텔로 개조하였다. 도심 중앙에 위치하며, 1761년에 지어진 론다의 유명한 Puente Nuevo 다리 옆에 있으며 120m 깊이의 협곡인 'Cut'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. 파랑, 초록, 노랑, 빨강으로 인테리어를 했고, 밝은 색상의 소파와 커튼은 방을 넑고 밝게 해준다. 각 방은 좋은 전망과 테라스를 가지고 있으며, 회의실은 3개가 있으며, 최대 수용인원은 90명, 최소 수용인원은 28명이다.<br />■ 체크인 : 14시 ■ 체크아웃 : 08시-12시 ■ wifi 이용가능 <br />■ 조식시간 :08:00-11:00 ■냉장고 : 있음 ■ 전기포트 : 없음<br />■ 수영장 : 있음 ■ 욕조 또는 샤워기<br />